김장을 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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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밝은아침요양원 조회175회 댓글0건본문
어르신들이 겨울 동안 드실 맛있는 김장을 했어요.
요양원 식구들이 모두 모여 잔치분위기가 났어요.
해남배추에 텃밭에서 거둔 무, 파, 갓 등 신선한 채소를 골고루 넣어 정성껏 김장을 했어요.
어르신들 입에 한 쌈 씩 넣어 드리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.
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어요.
요양원 식구들이 모두 모여 잔치분위기가 났어요.
해남배추에 텃밭에서 거둔 무, 파, 갓 등 신선한 채소를 골고루 넣어 정성껏 김장을 했어요.
어르신들 입에 한 쌈 씩 넣어 드리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.
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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